16년차 프레임스토어 베테랑이자 <토르: 라그나로크> 등 작품에 참여한 시각효과 감독 개빈 매켄지는 시리즈 <에이펙스>에서 지리적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발타사르 감독과 함께 노르웨이의 웅장한 트롤월을 화면에 옮기는 임무를 맡아, 와이드 샷과 클로즈업을 결합해 그 본질을 포착했습니다.
디지털 대체: 실제 스캔에서 CG 벽으로 🏔️
팀은 실제 세트의 일부 구간을 제거하고, 원본 암석의 정밀 스캔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CG 벽으로 교체했습니다. 현기증을 증폭시키기 위해 산의 각도와 경사를 조정하여 실제 물리 법칙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실제 눈보라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폭풍을 창조하여, 촬영된 영상과 합성 영상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을 이루어냈습니다.
가상의 현기증이 현실을 능가할 때 😱
이 모든 것은 시청자가 소파에 앉아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매켄지와 그의 팀은 만성적인 고소공포증을 가진 산악인조차 식은땀을 흘릴 정도로 산의 경사를 수정했습니다. 결국 디지털 트롤월은 실제보다 더 가파르지만, 어쨌든 거실 소파에서 오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