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르카하 백오십 주년 기념 필라르 성모님을 위한 금실 수 놓은 망토

2026년 05월 13일 게시됨 | 스페인어에서 번역됨

이베르카하 재단은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필라르 성모를 위해 금과 은으로 수놓은 망토를 의뢰했습니다. 세비야의 오로보르다도 작업장에서 디자인한 이 작품은 지난 10월부터 8명의 장인이 제작했습니다. 스페인 바로크 기법을 사용했으며 아라곤을 상징하는 다양한 상징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5월 25일까지 인판타 안뜰에서 전시되며, 재단 창립 정확히 150주년이 되는 5월 28일에 대성당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오로보르다도가 디자인한 금과 은으로 수놓은 망토가 인판타 안뜰의 붉은 벨벳 위에 놓여 있으며, 아라곤 상징과 바로크 기법이 돋보입니다.

8명의 장인과 바로크 기법: 이렇게 직물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

오로보르다도 작업장은 벨벳 위에 돋을새김 자수와 금, 은 도금사를 사용하는 등 스페인 바로크의 전통적인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각 장인은 7개월 동안 수작업으로 작업했으며, 귀금속을 고정하기 위해 특수 자수틀과 바늘을 사용했습니다. 제작 과정에는 실을 꼬고 조각을 뚫는 작업이 포함되며, 아라곤 문양의 대칭성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과정이 감독되었습니다. 그 결과 길이 1.5미터, 무게 약 8kg의 직물이 탄생했습니다.

성모님, 은행 계좌보다 더 많은 금을 가지게 되다 💰

필라르 성모님은 일부 은행 계좌보다 더 높은 캐럿의 망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축자들이 슬픈 마음으로 통장 내역을 바라보는 동안, 성모상은 스위스 은행조차 부러워할 금과 은을 자랑할 것입니다. 물론, 이 자수는 이자나 수수료를 제공하지 않지만, 정기 예금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잘 견딜 것은 확실합니다. 적어도 성모님께서 현금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실을 전당포에 맡기실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