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2026년 아스투리아스 여왕상 수상

2026년 05월 07일 게시됨 | 스페인어에서 번역됨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가 2026년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커뮤니케이션 및 인문학 부문을 수상했다고 오비에도에서 심사위원단이 발표했습니다. 1985년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 스즈키 토시오가 설립한 이 스튜디오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성공 이후 탄생했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수작업 애니메이션과 여성 주인공으로 유명합니다.

'이웃집 토토로'의 숲 장면과 함께 오비에도에서 2026년 아스투리아스 공주상을 수상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과 전통 기법 🎨

지브리는 연필과 붓을 사용한 수작업 드로잉 기반의 작업 흐름을 유지합니다. 각 프레임은 아세테이트 위에 아크릴과 수채화 물감으로 칠해지며, 이 과정은 영화 한 편당 수개월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스튜디오는 대규모 3D 애니메이션을 피하고 배경이나 입자 효과에만 제한적인 디지털 효과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수공예적 방법론은 미야자키의 세심한 연출과 함께 캐릭터의 표현력과 각 장면의 분위기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제작 기간은 길어집니다.

이제 일본인들은 아스투리아스에 오고 싶어 할 것입니다 🍜

상을 받은 만큼, 일본 영화 연구자들은 아스투리아스 사이다와 토토로의 정신 사이의 연관성을 찾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마 심사위원단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자연과 유럽 봉우리 국립공원의 풍경 사이에서 유사점을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미야자키가 은퇴를 접고 직접 상을 받으러 오도록 하기 위함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한편, 팬들은 공식 협업, 즉 파바다(스페인 콩 요리)에 관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