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회장이자 전 Salesforce CEO인 브렛 테일러(Bret Taylor)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가 설립한 AI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 전문 스타트업 시에라(Sierra)가 Tiger Global과 GV가 주도한 9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감했습니다. 이번 거래로 시에라의 기업 가치는 1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업계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전체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
질문에만 답변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시에라의 에이전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복잡한 프로세스를 완료합니다. 반품 관리, 클레임 처리, 주문 업데이트 등을 사람의 개입 없이 수행합니다. 고급 언어 모델을 사용해 맥락을 이해하고,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며, 여러 플랫폼에서 작업을 실행합니다. 핵심은 중간에 실패하지 않고 작업을 조율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말하던 챗봇은 이제 안녕 😅
옛날 챗봇이 주문 번호를 끝없이 다시 입력하게 만들던 반면, 시에라는 단 한 번의 메시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물론, 에이전트가 실수해서 충전기 대신 자전거를 반품 처리해도, 적어도 그게 매우 뛰어난 인공지능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잘못은 인턴이 아니라 모델의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