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사진과 동영상에서 뼈 구조와 키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성화했습니다. 목표는 나이를 속이는 13세 미만 사용자를 적발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이것이 안면 인식이 아니라 일반적인 신체적 신호를 식별하는 도구라고 밝혔습니다.
허락 없이 뼈를 측정하는 디지털 눈 👁️🤖
알고리즘은 장면 내 사물과의 비교와 같은 시각적 맥락을 바탕으로 신체 비율과 키 추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메타는 이 기술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특정 개인을 식별하지 않으며, 신고된 나이보다 어리다는 것을 암시하는 패턴만 찾는다고 주장합니다. 시스템이 잠재적인 위반을 감지하면 계정은 검토되거나 추가 서류 제출이 요청됩니다. 회사는 오탐지를 줄이기 위해 수천 장의 익명 이미지로 모델을 훈련시켰습니다.
사촌 형 사진으로 18세인 척하는 건 이제 안녕 😅
이제 인스타그램에서 나이를 속이면, 로봇이 소아과 검진을 받는 것처럼 뼈를 측정할 것입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수년간 플랫폼에서 어린이들을 무시했던 메타가 이제 대학생인 척한 아이를 잡기 위해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곧 아이들이 저글링을 하거나 부모님께 옆에 1미터 자를 세워달라고 부탁하는 사진을 올려 시스템을 속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