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콤과 에너지 볼트, 아프리카 최초 중력식 축전기 건설

2026년 05월 14일 게시됨 | 스페인어에서 번역됨

남아프리카 공기업 에스콤(Eskom)이 스위스 기업 에너지 볼트(Energy Vault)와 아프리카 최초의 중력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시설은 음푸말랑가(Mpumalanga)에 위치한 옛 헨드리나(Hendrina) 석탄 발전소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25MW의 출력과 100MWh의 용량을 갖춰, 최대 부하 시 4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크레인이 남아프리카 옛 석탄 발전소에서 콘크리트 블록을 들어 올리고 있으며, 배경에는 태양광 패널과 노을 진 주황색 하늘이 펼쳐져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배터리, 30톤 블록 🏗️

EVx 2.0 GESS 플랫폼은 간단한 원리로 작동합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잉여 전력이 30톤 블록을 들어 올립니다. 전력이 필요할 때 블록이 하강하며 발전기를 작동시켜 전류를 다시 전력망으로 보냅니다. 양수 발전소와 달리 대량의 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블록은 산업 폐기물로 제조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고 공급 문제를 방지합니다.

석탄에 대한 돌의 복수 😂

석탄을 대체하기 위해 에스콤이 석기 시대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물론, 고급 건물의 화물 엘리베이터처럼 오르내리는 30톤 블록을 사용해서 말이죠. 가장 좋은 점은 정전이 되더라도 담장을 쌓을 건축 자재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남아프리카의 에너지 미래가 땀 흘리지 않고 역도 드는 것이라는 것을 누가 알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