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은 3D가 기존 영화보다 우월한 형식이라고 주장하며, 이제 1986년작 SF 고전 에이리언 2로 이를 증명하려 한다. 타이타닉의 3D 변환 성공 이후, 감독은 동일한 기술을 이 우주 액션 호러 영화에 적용하려 한다. 깊이감과 몰입감이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구상이지만, 모든 팬이 확신하는 것은 아니다.
입체 변환 뒤의 기술적 과정 🎥
에이리언 2의 3D 변환은 프레임별로 로토스코핑과 깊이 재구성을 세심하게 수행하는 작업을 수반한다. 카메론은 타이타닉에 적용했던 것과 동일한, 자신의 팀이 개발한 입체 후반 작업 시스템과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 이 과정은 배경과 전경 평면을 분리하여 입체감의 환상을 만든다. 네이티브 3D 촬영과 달리, 이 기술은 시각적 왜곡을 피하기 위해 그림자, 반사 및 질감을 조정해야 한다. 감독은 최종 결과물이 원작의 압도적인 분위기에 충실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페이스허거들이 이 새로운 차원에 대해 생각하는 바 👾
카메론이 손을 비비고 있는 동안, 에이리언 2의 제노모프들은 해병들을 계속 놀라게 하기 위해 편광 안경이 필요한지 궁금해하고 있을 것이다. 팬들 사이에 떠도는 질문은 리플리를 3D로 보는 것이 괴물들을 더 현실적으로 보이게 할지, 아니면 단지 더 비싸 보이게 할지이다. 확실한 것은, 이 형식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더라도, 불편한 안경과 부풀려진 입장료를 감수하고라도 극장에서 이 고전을 다시 볼 핑계가 생긴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