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의 확장팩 '증오의 군주' 개발이 2023년 5월 기본 게임 출시 이전에 시작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부감독 자벤 하루투니안은 이 프로젝트가 오랜 기간 개발 중이었으며, 이를 통해 계획된 확장팩 기능 중 일부를 본편으로 옮겨 플레이어 경험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옥불 군단 모드,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앞당겨져 🔥
이 전략의 한 예로, 원래 확장팩을 위해 설계된 프로토타입이었던 최종 모드 '지옥불 군단'이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증오의 군주' 출시를 기다리지 않고 디아블로 4 플레이어에게 추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 모드를 먼저 구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을 통해 기본 게임에서 해당 메커니즘을 테스트하고, 밸런스를 조정하며, 확장팩 공식 출시 전에 사용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새 장난감을 미리 꺼내는 비결 🎮
블리자드는 마치 크리스마스 전에 새 장난감을 살짝 떨어뜨려 우리가 좋아하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다가올 내용을 미리 보여주었습니다. 지옥불 군단 모드는 선공개로 등장했지만, 이제 우리는 그것이 확장팩의 프로토타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증오의 군주'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테스트 중인 다른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아마도 다음 패치에는 메뉴에서 우리에게 인사하는 최종 보스가 포함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