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세테 시청은 에스파냐 대로(Avenida de España)의 로터리에 미라지 F1 전투기를 설치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 계획은 스페인 방공의 기둥이었던 로스 야노스 공군 기지에 경의를 표하기 위한 것입니다. 공식 제막식은 다음 달 6월 9일에 열릴 예정이며, 행사를 위해 군사 퍼레이드와 음악 공연이 포함됩니다.
로터리에 전투기 설치의 기술적 세부 사항 ✈️
다소 항공(Dassault Aviation)이 제작한 단발 고익 전투기인 미라지 F1은 길이 15.3미터, 날개폭 8.4미터입니다. 로터리에 배치하기 위해 무장을 해체하고 연료를 비웠습니다. 항공기는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철근 콘크리트 기초 위에 고정될 예정입니다. 시청 기술진은 무게가 약 7.4톤(공차 중량)인 이 기체에 특수 기초 공사가 필요하다고 확인했습니다.
재산세를 내지 않을 알바세테의 새로운 이웃 😄
미라지 F1은 에스파냐 대로에서 재산세(IBI), 보험 또는 자동차 검사(ITV)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유일한 주민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주변을 돌아다닐 자동차들과 달리, 그는 주차 공간을 찾거나 러시아워 교통 체증으로 고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이 로터리 한가운데서 전투기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반응할지, 특히 언젠가 그곳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결정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