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Verkor.io는 자사의 AI 에이전트 시스템인 Design Conductor가 RISC-V 아키텍처 기반의 완전한 프로세서 코어를 단 12시간 만에 설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은 219단어 분량의 문서에서 시작되어, 검증 완료 및 제조 준비가 된 설계도를 생성했으며, 기존 상용 칩의 일반적인 개발 기간인 18~36개월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Design Conductor: 칩 설계를 가속화하는 AI 에이전트 ⚡
Design Conductor는 사양 정의부터 논리 합성 및 검증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디지털 설계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엔지니어가 각 단계를 수동으로 관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이 AI 에이전트는 자연어 설명을 해석하여 RTL 코드, 테스트 및 기술 문서를 생성합니다. 그 결과, 면적과 전력 소비에 최적화된 기능성 RISC-V 코어가 탄생하며, 검증 정확도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인간 엔지니어 여러분, 앉아서 AI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
설계팀이 레지스터와 버스에 대해 회의하며 수개월을 보내던 때와 달리, Verkor.io는 AI가 반나절 만에 작업을 완료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엔지니어들은 진정으로 중요한 일, 즉 커피를 마시며 자신의 직위가 다음 12시간 스프린트에서 살아남을지 고민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물론, AI는 아직 커피를 내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당분간은 엔지니어들이 약간 우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