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6세 국왕은 4월 28일 화요일에 로타 해군기지를 방문하여 해군의 신형 NH90 및 H135 헬리콥터와 드론 및 해리어 항공기 등 다른 장비들을 시찰했습니다. 이날 국왕은 함대 최첨단 헬리콥터인 NH90에 탑승해 40분간 비행했으며, 현재 3대가 운용 중이고 2026년 하반기에 4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입니다.
NH90 및 H135: 스페인 함대의 새로운 회전익기 🚁
NH90은 대잠수함 및 수색 구조 임무를 위해 설계된 중형 전술 수송 헬리콥터입니다. 20명의 병사 또는 4,600kg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으며, 5엽 로터와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 덕분에 악천후에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더 가벼운 H135는 훈련 및 후송에 사용됩니다. 해군은 2026년까지 NH90 4대를 추가로 인도받아 총 7대로 구성된 함대를 완성하여 노후된 SH-60B 시호크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돈 펠리페의 비행: 멀미 없이 40분 테스트 비행 ✈️
국왕은 NH90에 탑승하여 카디스 만 상공을 40분간 비행했습니다. 창가 자리를 요청했는지, 조종사가 루프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비행은 순조로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해리어들은 활주로에서 쉬며 새로운 장난감이 모든 주목을 받는 것을 질투했습니다. 결국 국왕도 항공에서 중요한 것은 예산이 하늘로 날아가더라도 정신을 잃지 않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